FAQ

벌꿀은 농도가 상당히 높은 물질 입니다. 따라서 벌꿀을 개별 포장할때 발생되는 기포가 쉽게 소멸되지 않고 유통기간중 상당히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포가 발생되는 이유는 쉽게 생각해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판매할때 이용하는 기계를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음료수를 컵에 따르면 기포가 생기지요? 비슷한 원리 입니다. 또한 품질수준과는 관련이 없으며 기포가 있다하여 품질에 변형이 발생된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경과되어 장기제품으로 인하여 흡습이 된 경우, 또는 개봉 후 사용중 밀폐보관 부주의에 의하여 흡습이 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음식물의 칼로리는 단맛의 양에 의해 차별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식품의 주원료가 무엇인가와 그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씨리얼이라는 것은 곡물(옥수수)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주성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살이 찌게 하는 성분은 육류에 많이 들어있는 지방 성분이고, 실제, 지방 성분은 동일한 중량의 탄수화물 보다 칼로리가 2배이상 높아 지방 섭취가 과하면 살이 찌는 것이지요. 그리고,체내에 축적되는 살의 형태도 체지방이라 하여, 지방 형태로 축적된답니다. 결론적으로,씨리얼류 제품은 `곡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살찌는 성분이 많지 않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흔히 아이스크림이 쌀찌는 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그 제품내에 유지방이라는 동물성 지방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포스트 제품의 영양성분표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제품에 포함된 설탕의 양 차이로 많은 칼로리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기준으로하는 제품 중량내(포스트의 경우 1회 40g)에 설탕이 포함될 경우, 옥수수 함량이 그만큼 줄기 때문이지요.

물2ℓ를 끓인 후 보리차 1봉지를 넣고 5~10분 동안 그대로 놓아 두시면 구수한 보리차가 되어 드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티백을 투입 후 장시간 건져내지 않으면 티백에는 바람직하지 못한 풍미, 맛 등이 남아 있는 것이 서서히 방출되어 적당히 끓여 놓은 보리차와 혼합되어 맛에 이상을 초래할 수가 있는 바 끓인 후에는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티백을 건져내어 사용하시면 합니다.

곡물차 특히, 옥수수차는 타 곡물차보다 기름이 많아 물이 식었을 때 물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으로 물이 상한 것은 아닙니다.

당사 캔공정은 자동공정으로서 캔의 내용물 및 외관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포장 전 check되어 reject되는 관계로 공장에서 제품의 문제로 인하여 복통이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다만 유통과정중 보관시 부주의에 의하여 pin hole 또는 외부충격 등으로 찌그러짐으로 내용물에 이상이 발생된 제품을 음용시 발생 가능성도 있으나 이와 같은 현상도 사전에 철저한 관리 후 유통하므로 발생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객관적으로 캔커피를 음용하므로 인하여 복통이 발생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캔커피를 차게한 것을 사용할 때 개인 신체적 변화에 의하여 발생될 수는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납품업체에서 캔 생산시 터치부분의 리벳상태 불량으로 인하여 일부가 발생 되었을 경우가 있으나 당사 품질관리부서에서 sampling검사시 극히 일부량이 check가 안되었을 경우에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더욱 세심한 검사를 통하여 재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커피로 겨울에는 뜨거운 커피로 기호에 따라 커피고유의 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캔제품을 직접 불에 접촉하여서는 안되니 사용할 때 주의가 요망됩니다.